김용학 총장은 9월 28일 오후 3시 총장실에서 해관 오긍선 심포지움의 연자인 마사유키 아마가이 게이오대 교수를
접견하고 환담을 나눴다.
이 사이트는 자바스크립트를 지원하지 않으면 정상적으로 보이지 않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