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섭 총장은 2월 13일 오전 9시 30분에 윤동주기념관에서 열린 윤동주 시인 서거 79주기 추모식에 참석했다. 윤동섭 총장은 추모사를 통해 “진실하고도 올곧은 자세로 뜻과 의지를 굽히지 않고 나아갔던 윤동주 시인은 청년의 모습으로 세상을 살다 떠나갔지만, 우리는 짙은 어둠 속에서도 그의 발자국을 따라 함께 걸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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