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학 총장은 3월 5일 오후 3시 총장실에서 양호 뉴욕동문회장 접견하고 환담을 나눴다.
김용학 총장은 타국에서 늘 변함없는 모교 사랑과 관심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사이트는 자바스크립트를 지원하지 않으면 정상적으로 보이지 않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