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학 총장은 8월 1일 낮 12시 알렌관에서 제23회 용재상 수상자 존 던컨 교수를 접견하고 오찬을 함께 나눴다.
던컨 교수는 현재 UCLA 한국학연구소 소장이며, 우리대학과 ‘한국학 펠로우십 교류사업’과 공동연구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 사이트는 자바스크립트를 지원하지 않으면 정상적으로 보이지 않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