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학 총장은 6월 15일 총장실에서 연세 여자 총동문회 지영림 회장으로 부터 논지당 발전기금을 전달 받았다.
연세 여동문들의 추억의 장인 논지당을 발전시킬 수 있는 방안으로 발전기금을 전달하게 되었고
여자 총동문회는 10만 여명의 동문들과 함께 저마다의 탁월한 역량으로 가정과 사회 곳곳에서 빛을 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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