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중 총장은 9월 12일 오전 9시 30분 본교 총장실에서 2008 정기연고전을 승리로 이끈 아카라카 김승훈 응원단장으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이날 최송현 전 KBS 아나운서도 자리를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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