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중 총장이 3월 26일 방우영 이사장, 이승영 이사를 비롯한 내외빈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축 종합관 및 장례식장 봉헌식을 가졌다. 김한중 총장은 축사를 통해 “의학교육과 연구, 진료 분야에서 ‘세계 속의 연세’를 구현하는 데 앞장서길 바란다”면서 “보다 효율적인 행정과 교육·연구의 획기적인 발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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