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학 총장은 4월 4일 오후 5시 30분 본관 소회의실에서 연경장학회 서경배 동문(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모교 사랑과 장학금 기부에 대한 감사를 표했다.
상경대학 동창회에서 설립한 연경장학회는 성적 우수 장학생 및 교환학생 등에게 장학금을 졸업 시까지 지급하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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