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延 [인.연]Informer & Navigator of 延世
연세대학교에 대한 안내, 방문하는 이들의 마음까지도 연세대학교로 인도하는 학생홍보대사를 상징하고 있으며,
I.N.延은 연세대학교 안(IN)으로 들어와 연세대학교와 인연을 맺자는 의미도 내포하고 있다.
학생 홍보대사 I.N.延은 지난 2002년 활동을 시작한 이래로 연간 600여개의 팀, 약 4만 5천명의 방문자들에게 캠퍼스 투어를 통해 연세대학교를
알려오고 있다. 내국인을 비롯한 미국, 중국, 태국, 일본 등 전 세계 각지에서 오시는 많은 귀빈들을 의전 할 뿐만 아니라, 연세대학교와 관련한 촬영,
행사 진행을 비롯한 학교에 관한 많은 일들을 하고 있다.
현재는 한국의 1등 명문사학, 내일은 세계의 1등 사학이 될, 이름만으로도 가슴 가득 자부심을 갖게 하는 그 곳.
대학의 학구열과 낭만 그리고 자유가 공존하는 그 곳. 학생들이 가장 가고 싶어 하는 대학인 그 곳.
누구나 한번쯤은 가슴에 품어봤을 그 이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