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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소개

동정

제51회 교직원 수양회 참석 2019.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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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학 총장은 1월 24일~25일 국제캠퍼스 종합관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제51회 연세대학교 교직원수양회에 참석했다. 

김용학 총장은 “지난 3년 간 무엇을 추구하였고 무엇이 바뀔 것인지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한다”며 ‘연세가 가야할 길’에 

대해 설명하였다. 김용학 총장은 “교수 평가 제도를 양적 평가에서 질적 평가 중심으로 바꾸었으며, 연구년 제도를 3년 

단위로 바꾸며 연구력 증진에 힘썼다”고 하였다. 또한 “2단계 계약과 함께 국제캠퍼스에 사이언스파크가 조성될 것”이며

 “연세 프런티어랩을 만들어 국제 공동연구를 원스탑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이어 김용학 총장은 “신촌과 국제 

캠퍼스는 현재 5G의 테스트 베드가 되어 여러 연구들이 진행되고 있”고 “기술 이전도 서서히 증가하고 연구비도 증액되고

 있다”며 그간의 성취에 대해 설명하였다. 김용학 총장은 “앞으로 연세가 가야할 길이 순탄하지만은 않겠지만, 우리가 

함께하면 이루지 못할 일이 없다는 믿음을 갖고 있다”며, “연세를 사랑하시는 교직원의 변함없는 사랑과 헌신을 부탁한다”고

 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