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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소개

보도자료

[2022. 2. 8.] 연세대 공익법률지원센터, ‘연세공익법·인권법 웨비나’ 개최 2022.02.08

연세대 공익법률지원센터, ‘연세공익법·인권법 웨비나’ 개최

공익법·인권법 분야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강좌 및 공론 기회 제공해 공익인권법률문화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토대 마련 -


연세대학교 공익법률지원센터(소장 김종철)는 공익법률활동과 인권법의 목표와 필요성현황과 실제그리고 관련 주제들에 대한 이해를 함양해 향후 공익법률지원활동의 활성화에 기여하는 저변 확대 도모를 목적으로 2월 14일과 15일 양일간 연세공익법·인권법 웨비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전국 로스쿨 신입생재학생기타 공익법과 인권법에 관심 있는 학부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하며향후 법과대학 및 대학원 재학생예비 로스쿨생로스쿨 재학생경력 5년 내 법률가 등으로 대상을 확대해 공익인권과 관련된 로스쿨 교육과 연구 및 리걸클리닉이 상호 연동적으로 공익인권법률문화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토대를 구축하고자 한다.

 

연세대 공익법률지원센터는 법학전문대학원 학생들이 교육과정에서 배운 지식을 바탕으로 실제 사건을 처리하는 능력을 배양하는 교육기관으로건전한 직업윤리관과 전문성을 갖춘 법조인을 양성하고 경제적·사회적 약자 및 지역사회에 대한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의 사회적 역할과 기여를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특히 이번 웨비나를 통해 법령과 판례를 소재로 공익법과 인권법 분야의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강좌와 공론의 기회를 제공해 로스쿨 체제 내 공익법률지원활동의 외연을 확장하고자 한다.

 

연세대 공익법률지원센터는 강사 및 참여자는 물론 연세법률봉사단과 공익법률센터 인턴 및 각 대학과 사회의 인권 관련 기관 종사자들이 공익인권 관련 네트워크를 구축해 향후 연세공익법률지원센터가 공익인권법률활동의 허브 역할로 기능할 수 있는 중요 활동으로 자리매김하는 기회가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붙임 웹자보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