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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뉴스]
통합형 수능 어떻게 할까요
2022정시의 특징은 통합형으로 치른 첫 수능을 토대로 이과생의 문과침공이 뚜렷하게 나타났다는 점입니다. 통합형 수능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점수를 얻은 이과생이 상위권 대학 인문계에 대거 지원할 것이라는 우려가 현실화된 것입니다. 최고 상위대학인 서울대의 경..
베리타스알파 2022.03.15 -
[교육뉴스]
“사양산업 된건가”… 토목과 경쟁률 ‘뚝뚝’
14일 서울대학교에 따르면, 서울대 건설환경공학부(舊 토목공학과)는 올해 정시 일반전형 경쟁률이 2.71대 1에 그쳤다. 서울대 공과대학에서 경쟁률이 가장 낮다. 올해 서울대 공대의 최고 경쟁률은 항공우주공학과(5.33대 1)였고, 2위는 원자핵공학과(4.60대 1)였다. ..
조선비즈 2022.03.15 -
[교육뉴스]
7명 중 1명 '수포자'…경쟁력 제고는 기초학력 회복부터
지난해 6월 교육부가 발표한 '2020년 국가 수준 학업성취도 평가'에 따르면 고등학생 7명 중 1명(13.5%)은 '수포자(수학 포기자)'였다. 영어는 100명 중 9명(8.6%)이 기초학력 미달이었다. 중학생은 100명 중 7명이 국어(6.4%)와 영어(7.1%)에서 각각 기초학력에 미달하..
매일경제 2022.03.15 -
[교육뉴스]
"대학교육, 교육부 통제서 분리해야"…'AI 교육혁명' 尹 당선인에 제안
대학을 교육부에서 분리해 국무총리실 산하로 편제하고, 교육부를 교육가족부로 개편하자는 정책 제언이 나왔다. 대학을 혁신 주체로 만들기 위해선 규제완화와 전략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을 역임한 이주호 한국개발연구원 교수는 최근 줌(ZOOM)..
뉴스1 2022.03.15 -
[교육뉴스]
"대학생 1인당 교육비 늘려야"
대학들이 학령인구 급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총장들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에게 재정 지원 확대를 요청했다. 윤 당선인은 이번 대선에서 ‘안정적인 고등교육 재정 확보’를 공약으로 내걸었지만 구체적 방안은 밝히지 않았다. 전국 4년제 대학 협의체인 한..
한국경제 2022.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