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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뉴스]
고대 시립대 세종대…수시에 100% 서류전형 생긴다
서울대가 2023학년도 입시부터 정시모집에 지역균형전형을 신설한다. 고려대, 서울시립대, 세종대, 서울과학기술대 등은 수시모집에 100% 서류 전형이 새로 생긴다. 서울대는 그동안 정시에서 일반전형(정원 내)과 기회균형특별전형(정원 외)만 운영했지만 올해에는 정..
매일경제 2022.03.21 -
[교육뉴스]
“책을 무겁게 왜 들고 다녀요?” 전공책 대신 스캔 파일
이달 초 서울 관악구에 있는 서울대학교의 한 강의실. 학생 21명이 앞에 선 교수의 강의에 귀 기울이며 열심히 필기를 하고 있었다. 하지만 노트에 뭔가를 쓰는 학생은 단 1명이었다. 나머지 20명은 노트북 컴퓨터나 태블릿PC를 책상에 올려둔 채 자판을 두드리거나 전..
조선일보 2022.03.21 -
[교육뉴스]
대학을 청년 혁신창업의 전진기지로
집토스'는 원룸 등 소형주택을 전문으로 하는 부동산 중개 플랫폼이다. 2017년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8000억원 이상 매출을 올리고 있다. 대학교 재학 중 집토스를 창업한 이재윤 대표는 자취방을 구하는 데 어려움을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학교 벤처경영 수업에서 함께 ..
전자신문 2022.03.21 -
[교육뉴스]
코로나19 ‘잃어버린 2년’, ‘함께’가 사라졌다…캠퍼스 문화 회복 지원해야
코로나19로 캠퍼스 문화가 사라지면서 곳곳에서 여러 가지 부작용이 나오고 있다. 학생들이 학교에 대한 소속감을 느끼지 못하는 사이 청년들의 ‘코로나 블루(코로나19와 우울함을 나타내는 블루가 합성된 신조어)’가 사회적 문제로 떠올랐다. 학생자치가 위축됨은 물..
한국대학신문 2022.03.21 -
[교육뉴스]
수업하랴, 화상질문 받으랴…코로나 3년차 대학가 '대혼란'
“교수님이 대면수업과 실시간 화상수업을 동시에 신경 쓰느라 질문받기도 버거워합니다. 카메라가 중간에 꺼지거나 장비 설치에만 15~20분이 걸려 수업에 차질이 생긴 날도 허다해요.” (연세대 4학년 오모씨) 대학 캠퍼스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자 대면수업과 실..
한국경제 2022.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