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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뉴스]
대학도 2학기 대면수업 늘린다… 10월엔 축제도 가능
2학기부터 대학 캠퍼스의 문이 열린다. 교육부는 24일 ‘2021학년도 2학기 대학의 대면활동 단계적 확대 방안’을 발표하고 “전 국민의 70%가 1차 백신 접종을 완료하는 9월 말을 기점으로 대학의 대면 수업과 학생자치활동, 학내 행사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신종 ..
동아일보 2021.06.25 -
[교육뉴스]
어느새 익숙해진 원격강의…2학기 대면확대에 대학생들 "반대"
교육부가 2학기에 대학도 대면수업·활동을 차츰 확대하기로 정한 가운데 정작 비대면 수업을 선호하는 학생도 적지 않아 대학 사이에서 '딜레마'라는 반응이 나온다. 25일 대학가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세 학기째 원격수업이 진행되면..
뉴스1 2021.06.25 -
[교육뉴스]
“여자가 공대는 무슨” 오랜 편견 넘어서려면
“저는 과학고에 다니는 평범한 여고생입니다. 그간 저를 쳐다보지도 않던 친척들이 제가 과학고에 합격하면서부터 갑자기 이런저런 말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여자가 무슨 공대냐’부터 ‘여자는 공대에 가면 체력이 달려서 힘들다’, ‘평범하게 의사나 선생이 돼서 ..
한겨레 2021.06.25 -
[교육뉴스]
대학가 '대면수업 확대' 본격화…"전면 대면은 신중해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올해 1학기까지 대다수 수업을 원격으로 진행했던 대학가에서 2학기부터는 대면수업을 확대하려는 움직임이 본격화하고 있다. 서울대와 연세대, 한양대 등이 선제적으로 2학기 대면수업 확대 방침을 발표한 데 이어 이화..
뉴스1 2021.06.25 -
[교육뉴스]
실습·小강의부터…대학 대면수업 늘린다
오는 2학기부터 초·중·고 전면 등교가 시행되는 가운데 대학도 가을학기에는 대면수업이 단계적으로 확대된다. 다만 대학마다 학교 규모 대비 학생 수 등 현장 상황이 천차만별인 만큼 대학에 따라서는 온·오프라인 병행 수업 중심으로 운영하거나 아예 전면 등교로 전..
매일경제 2021.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