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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뉴스]
대면수업 확대 예고한 대학들…학생들은 "방 구해요?" 혼란
교육부가 2학기에 대면 활동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고 밝힌 가운데 대학생들 사이에서는 2학기 도중에 학사 운영이 변경될 수 있어 혼란스럽다는 반응이 나온다. 특히 대학과 거주지가 먼 학생들은 주거 문제를 우려하고 있다. 교육부의 방침과 달리 코로나19(COVID-19)..
머니투데이 2021.06.28 -
[교육뉴스]
“지방대가 살아야 지방이 산다…교육 다양성 적극 허용을”
“우리 대학의 목표는 ‘정원 채우기’가 아닙니다. 잠재력 있는 학생을 스카우트해서 미래의 인재로 키워내는 것입니다.” 정용덕 금강대 총장의 발언 중 ‘학생 스카우트’라는 표현에 귀가 번쩍 띄었다. 지방소재 대학들이 정원 미달로 애를 먹는다는 얘기를 오래전..
중앙선데이 2021.06.28 -
[교육뉴스]
초중고 '줌', 대학은 '구글' 유료화...학교 정보화 비상
학교 현장에서 무료로 이용해 온 글로벌 인터넷 서비스가 잇달아 유료로 전환하면서 비상이 걸렸다. 오는 8 월 '줌'에 이어 내년 7월에는 그동안 대학들이 무제한 이용해 온 구글의 메일 저장용량 등에 제한이 걸린다. 글로벌 인터넷 메일 서비스에 대한 학교 현장의 이..
전자신문 2021.06.28 -
[교육뉴스]
서대문, 청소년 동아리 공간 무료 개방해요
연세대 정문 앞 지하보도가 청소년들의 아지트로 뜨고 있다. 서울 서대문구는 연세대 앞 지하보도에 청소년만을 위한 복합 문화 공간인 ‘쉼표’(성산로 444-2)를 열어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청소년들에게 동아리 공간 대여와 심리 상담 등을 해 주는 이..
서울신문 2021.06.28 -
[교육뉴스]
대학도 2학기 대면수업 늘린다… 10월엔 축제도 가능
2학기부터 대학 캠퍼스의 문이 열린다. 교육부는 24일 ‘2021학년도 2학기 대학의 대면활동 단계적 확대 방안’을 발표하고 “전 국민의 70%가 1차 백신 접종을 완료하는 9월 말을 기점으로 대학의 대면 수업과 학생자치활동, 학내 행사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신종 ..
동아일보 2021.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