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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뉴스]
유치원~대학 건물 5년마다 안전 인증… 5~49인 사업장 ‘주 52시간제’
7월부터 유·초·중·고와 대학 건물은 최소 5년마다 안전 인증을 받아야 한다. 택배기사 등 특수고용직(특고) 종사자도 고용보험 적용을 받을 수 있게 되고, 5∼49인 사업장에도 주 52시간제가 적용된다. 성범죄자 신상정보는 카카오톡뿐만 아니라 네이버 앱을 통해서도 ..
문화일보 2021.06.29 -
[교육뉴스]
‘대필 논문’ 대학입시 스펙에 활용… 학생-학부모 41명 기소
학원 강사가 작성한 ‘대필 논문’으로 고교생 대상 학술대회에서 입상한 뒤 수상 경력을 대학 입시용 스펙으로 활용한 학생과 학부모들이 무더기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형사8부(부장검사 이환기)는 28일 업무방해와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범행 당시 고교..
동아일보 2021.06.29 -
[교육뉴스]
대입서도 IT 강세…공대 합격선 최상위 학과는 '컴공'
2021학년도 주요대 입시에서 의대와 경영대가 자연·인문 계열에서 가장 높은 합격선을 기록한 가운데 컴퓨터공학 등 IT 관련 학과가 강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대입정보포털 '어디가'에 따르면 2021학년도 서울대 정시 전형에서 의대와 경영대가 자연·인문..
중앙일보 2021.06.29 -
[교육뉴스]
대졸자 우대, 명문대 선호 차별일까
국회가 논의 중인 일명 '차별금지법' 논의에서 학력은 제외하자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대학생들은 "졸업장도 노력의 결과"라며 학력으로 차등을 두는 것이 당연하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기업 인사 담당자들까지 채용 과정의 혼선에 따른 우려를 표하고 나섰다. 주..
머니투데이 2021.06.29 -
[교육뉴스]
"女교수만 뽑습니다"…국공립대 여성할당제의 그늘
국공립대 여성 교수 비율을 25%로 끌어올리는 '여성 교수 할당제'를 두고 교수 지망생들 사이에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여성 교수 비율이 25%를 크게 밑도는 상황에서 할당제를 실시하면 남성 연구자의 교수 임용 기회가 줄어들기 때문이다. 27일 학계에 따르면 대학원..
매일경제 2021.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