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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뉴스]
국내서 박사 딴 외국인 1944명, 1년만에 57% 급증
우리나라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외국인들이 1년 만에 57%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한국직업능력연구원(직능연)은 2012년부터 2021년까지 외국인의 국내 신규 박사 학위 취득 실태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작년 국내에서 박사 학위를 딴 외국인은 전년보다 약 5..
조선일보 2022.02.24 -
[교육뉴스]
대입 추가모집 93%가 지방대…올해도 대규모 미달사태 우려
2022학년도 대학입시 ‘막차’인 추가모집이 22일 시작됐다. 올해 대학들이 정시모집에서 1만8000여 명을 충원하지 못한 가운데 추가모집 인원의 90% 이상이 지방대학에 쏠려 작년과 같은 대규모 미달 사태가 빚어질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이날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 ..
한국경제 2022.02.23 -
[교육뉴스]
중앙대, 다빈치가상대학 신설
중앙대가 고등교육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기 위해 다빈치가상대학(Virtuallege)을 신설했다. 중앙대는 2022학년도 1학기부터 다빈치가상대학을 통해 실감미디어와 메타버스를 기반으로 한 교육 혁신을 시작한다. 서울권 주요 대학 중 가상대학을 설립한 것은 중앙대가 ..
전자신문 2022.02.23 -
[교육뉴스]
올해 대입 정시, 절반만 추가합격 충원…대폭 감소 왜?
21일로 2022학년도 대입 정시모집 추가합격자 발표가 모두 마감된 가운데, 올해 대입 정시모집에서는 예비번호를 받고 추가합격한 수험생의 비율이 전년보다 줄어든 것으로 드러났다. 22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올해 정시모집 최종 충원 현황을 공개한 42개 대학의 추가..
뉴스1 2022.02.23 -
[교육뉴스]
SKY 독주 - 의·법대 선호, 일제강점기때 시작됐다
세계적인 명문대학은 거의 사립인데 왜 한국에서는 국립 서울대가 1등으로 여겨지는가. 왜 한국 대학은 이른바 ‘SKY(서울·고려·연세대)’를 정점으로 서열화됐는가. 인기 있는 주요 대학은 왜 서울에 모여 있고, 대부분이 사립인가. 왜 한국에서 대학은 집안의 기둥뿌..
문화일보 2022.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