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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뉴스]
[사설] 2024 THE 평가서 국내 대학들 ‘뒷자리’, 대학 지원 특단책 시급하다
영국의 대학 평가 기관인 타임즈 고등교육(THE: Times Higher Education)이 올해 세계대학 순위를 발표했다. 이번에는 108개국 1904개 대학을 대상으로 했다. 1위는 영국의 옥스퍼드대학이고, 그 뒤를 스탠퍼드대, 메사츄세스공대, 하버드대, 케임브리지대가 이었다. 아..
한국대학신문 2024.05.07 -
[교육뉴스]
의대 지역인재전형만 2000명 뽑는다…가장 유리한 곳은 ‘여기’
2025학년도 대입전형 의대 모집인원이 1509명 증원되는 가운데, 비수도권 의대 모집인원이 900명 가까이 늘면서 지역인재전형에 대한 수험생 관심이 커지고 있다. 지역인재전형은 지역 학생들의 수도권 이탈을 완화하기 위해 신입생 일부를 지역 거주 학생으로만 선발하..
매일경제 2024.05.07 -
[교육뉴스]
의대 교수들 “증원 확정되면 1주간 집단휴진…5월 10일 전국휴진”
전국 의대교수들이 오는 10일 전국적인 휴진(외래진료‧비응급 수술 중단)에 들어가기로 결의했다. 전국 의대교수 비상대책위원회(전의비)는 3일 오후 온라인 총회를 열어 “정부의 잘못된 의료정책으로 비상 진료 체계가 가동되는 상황에서 교수들의 계속되는 당직과 ..
동아일보 2024.05.07 -
[교육뉴스]
고2 대입 정원도 임박해 고치나..."무전공 확대 기조에도 주요 대학 아직 변화 없어"
현재 고등학교 2학년이 치를 2026학년도 대학입시의 입학정원이 예고됐지만 정부가 확대를 공언한 무전공 모집 비율은 별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만큼 입시에 임박해 대학들이 무전공 비율을 늘릴 가능성이 커졌다. 반도체 등 첨단 학과와 의과대학 정원 확대..
한국일보 2024.05.07 -
[교육뉴스]
조기 학습한 초등생 성적 봤더니… 세 살 교육, 아홉 살까지만 갔다
유치원에 들어가기 전 받은 조기 교육 프로그램이 아이의 장기적인 학업 성과 향상에 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일반적인 믿음에 대한 과학적 근거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기 교육을 받은 아이의 청소년기, 성인기 학업 성취도를 분석한 연구결과다. 연구팀은 조기 교..
동아일보 2024.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