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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뉴스]
“초거대 AI 생태계 활성화” 민관 손잡다
정부와 기업, 학계가 인공지능(AI)·데이터 경제를 선도할 협력 방안을 찾기 위해 손을 잡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AI·데이터 경제 선도를 위한 전략적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민관이 참여하는 ‘제1회 AI 최고위 전략대화’를 열었다..
동아일보 2021.09.08 -
[교육뉴스]
"글로벌 AI난제에 도전, 연구 리더십 확보해야"
국내 인공지능(AI) 생태계 구축을 위해선 국가 차원의 혁신적 목표 설정과 난제에 대한 도전이 필수라는 전문가들 주장이 나왔다. 이른바 ‘문샷 프로젝트’ 수준의 강력한 연구개발(R&D)을 추진해야 국내 AI 기술 수준도 질적으로 향상된다는 것이다. 한국공학한림원은..
한국경제 2021.09.07 -
[교육뉴스]
학생 1인당 대학 예산…UC버클리 9천만원 vs 서울대 5600만원
서울대가 학생 1명에게 투입하는 재정이 미국 UC버클리, 일본 도쿄대, 싱가포르국립대 등 해외 명문 대학 3곳에 비해 크게 뒤처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때문에 서울대 내부에서는 정부 지원에 의존하는 재정 구조를 바꾸기 위해 창업 등을 통한 자체 수익을 늘리고, ..
매일경제 2021.09.07 -
[교육뉴스]
게임회사는 신입에 코딩 과외, 배터리 회사는 물리학 수업 개설
판교의 한 대형 게임 업체는 신입 개발자에게 개발 업무 대신 숙제를 내준다. 게임 개발에 필요한 컴퓨터 언어를 공부한 뒤 간단한 프로그램을 만드는 과제다. 대학 2~3학년 때 배워야 할 기초적인 수준이지만 상당수 신입 사원이 이 과제를 어려워한다. 대학에서 정형..
조선일보 2021.09.07 -
[교육뉴스]
다이슨, 엔지니어 양성 대학 설립… 레고는 아동발달·놀이 전문가 육성
영국 전자업체 다이슨 창업자인 제임스 다이슨은 2016년 “영국의 미래를 위해 엔지니어 부족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선언한 뒤 2017년 정규 대학인 다이슨 인스티튜트를 설립했다. 영국 맘스버리 다이슨 캠퍼스 내에 위치한 이 대학은 학비가 무료인 것은 물론, 학생들..
조선일보 2021.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