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뉴스]
SW만 잘해도 대학 갈 수 있는 입시
2022학년도 대학 입시 수시 모집이 시작됐다. 수험생은 물론 자녀를 둔 부모까지도 대학 진학을 위한 총성 없는 전쟁이 시작된 셈이다. 그 어떤 전쟁보다 치열하다. 문득 이런 말이 떠오른다. '소프트웨어(SW)만 잘해도 명문대학을 갈 수 있다.' 2016년부터 선정된 SW중..
전자신문 2021.09.14 -
[교육뉴스]
교보인문기행 ‘시인 윤동주’ 영상 3편 유튜브에 공개
교보문고와 대산문화재단이 ‘2021 길 위의 인문학-교보인문기행’ 두 번째 순서로 시인 윤동주 편 기행 영상 3편을 교보문고(https://www.youtube.com/c/kbooknews)와 대산문화재단(www.youtube.com/daesan)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습니다. ‘윤동주와 서울을 걷다, 별..
KBS 2021.09.14 -
[교육뉴스]
코로나 반수(半修)
대학은 진리의 상아탑이다. 취업을 위한 징검다리로 전락했다는 지적도 있지만 여전히 젊음의 열정을 발산하는 낭만의 공간이다. 하지만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은 2020·21학번에겐 ‘그림의 떡’이다. 낭만은커녕 MT·동아리·축제도 경험해보지 못한 비극의 ‘3무(無)’ ..
세계일보 2021.09.14 -
[교육뉴스]
연세·고려대 수시 경쟁률 14.6대 1…서울대는?
연세대와 고려대가 2022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에서 14.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서울대는 6.3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서울대와 고려대는 전년보다 경쟁률이 올랐지만, 연세대는 떨어졌다. 13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이날 수시 원서접수를 마감한 고려대의 경쟁률은 1..
조선일보 2021.09.14 -
[교육뉴스]
‘인서울’ 수시 경쟁률 높아졌다…비수도권 대학은 미달 늘어날듯
서울 주요 대학의 수시모집 경쟁률이 지난해보다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정시 확대로 수시모집 인원이 줄어든 결과로 풀이된다. 반면 비수도권 대학은 수시에서 미달이 속출할 것으로 보인다. 각 대학에 따르면 13일 2022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고려대와 성..
중앙일보 2021.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