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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뉴스]
14년 만에 재개한 약대 수시모집…경쟁률 44.1대 1
6년제 학제 개편에 따라 14년 만에 실시된 전국 약학대학 신입생 모집 경쟁률이 44대 1을 넘었다. 대학별로는 성균관대·동국대·경희대·고려대(세종) 논술전형의 경쟁률이 400대 1을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종로학원이 15일 2022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현황을 집계한..
이데일리 2021.09.16 -
[교육뉴스]
2022 수시 서울‧지방 주요대 대부분 경쟁률 상승…학부 부활 약학계열 '초강세'
2022학년도 대학입시 수시모집 원서접수 마감 결과 서울과 지방 주요 대학 대부분의 경쟁률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4년 만에 학부 신입생 선발이 부활된 약학대는 600대 1이 넘는 경쟁률이 나오는 등 초강세를 보였다. 또한 그동안 하락세를 면치 못했던 지방..
대학저널 2021.09.16 -
[교육뉴스]
코로나 시대 ‘메타버스 채용 상담’ 인기…SKT 등 메타버스로 MZ 세대 공략
3차원 가상세계인 ‘메타버스’가 이른바 ‘MZ 세대’에게 인기를 끌면서 기업의 채용 과정에서도 메타버스 이용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메타버스 서비스의 상용화에 집중하는 통신사가 메타버스 채용에 적극적인 모습이다. SK텔레콤은 대학교 졸업 예정자부터 직무경력..
부산일보 2021.09.16 -
[교육뉴스]
지방 의·약대, 정원 40% 지역학생 의무화 확정
현재 고2가 치르는 2023학년도 대학 입시부터 지방대학 의대·치대·한의대·약대의 지역인재 선발이 의무화된다. 현 초등학교 6학년부터는 지역인재로 인정받기 위한 조건이 더 엄격해진다. 교육부는 14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
중앙일보 2021.09.15 -
[교육뉴스]
서울 주요대 수시경쟁률 상승…성균관대·동국대 약대 수백 대 1
서울 주요 대학의 2022학년도 수시모집 경쟁률이 작년보다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부터 학부에서 신입생을 선발하는 약학과는 수백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14일 종로학원하늘교육에 따르면 이날까지 마감된 서울 주요 대학 15곳(건국대, 경희대, 고려대, ..
한국경제 2021.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