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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뉴스]
"女과기인 롤모델 될 '중견리더' 육성 절실"
“우리나라 여학생들의 공학·자연 계열 대학 재학생 비율은 높아졌는데 막상 입학하거나 졸업 후 입사하면 이들을 이끌어줄 ‘롤모델’이 없어요. 과학기술 분야의 우수한 여성 인재 육성을 위해 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절실합니다.” 새해 2년의 임기에 돌입한 주성..
서울경제 2022.01.06 -
[교육뉴스]
글로벌 1등 대학이 되는 비결
대한민국은 이미 세계 정상을 다투는 글로벌 기업이 다수 있다. 특히 반도체와 평판 디스플레이 같은 첨단제조 분야에서 국내 기업들이 세계 산업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도 글로벌 인지도와 영향력이 급상승 중이다. 그런데 1990년대 세계화 ..
한국경제 2022.01.06 -
[교육뉴스]
일자리·교육문제 해결, 새 정부는 민간에 권한 넘겨야
세계는 팬데믹으로 어두운 새해를 맞고 있다. 우리도 대통령 선거를 두 달 앞두고 어수선하다. 대한민국의 향후 5년 항로를 고민해야 하는데 여야 간 상호 비방만 귀에 들린다. 이러고 있을 때가 아니다. 지난 시간 위기가 아닌 해가 없었지만 우리는 수많은 위기를 기..
중앙일보 2022.01.06 -
[교육뉴스]
의·약학계열 정시 경쟁률 9.12대 1…상향 지원 이과생 몰려
2022학년도 대입부터 학부 선발을 재개한 약대의 정시모집 경쟁률이 평균 10대 1을 넘기면서 의·약학계열 입시가 치열한 경쟁을 보였다. KAIST 등 과학특성화대학의 경쟁률도 지난해보다 두 배 가까이 올랐다. 이번 문·이과 통합 수능에서 고득점을 받은 이과 학생이 증..
중앙일보 2022.01.05 -
[교육뉴스]
비수도권대 위기 심화, 정시 미달 5곳→15곳으로 늘었다
2022학년도 대입 정시모집에서 수도권과 비수도권 대학의 경쟁률 격차가 지난해보다 더 벌어졌다. 전반적인 경쟁률은 높아졌지만 비수도권 미달 대학이 늘면서 신입생 모집 ‘빈익빈 부익부’가 심화하고 있다. 4일 전국 168개 대학(교대 제외)의 정시모집 원서접수 현..
중앙일보 2022.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