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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
‘103세 철학자’ 김형석이 말하는 국민 행복의 길
지난해 7월 유엔무역개발회의(UNCTAD)는 한국의 지위를 아시아·아프리카 개발도상국 집단인 A그룹에서 선진국 집단인 B그룹으로 변경했다. A그룹 국가가 B그룹 국가로 바뀐 건 1964년 기구 창설 이후 첫 번째였다. 지난해 기준 한국은 국제통화기금의 국내총생산(GDP) ..
월간중앙 2022.03.29 -
[인물동정]
신기술 선도·사회 통합 위한 국가표준정책 방향-이희진 연세대 국제학대학원 교수
최근 세계 경제와 산업은 대전환 변혁기에 접어들고 있다. 산업과 기술 경쟁력을 중심으로 한 국가 및 기업간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기술 융합은 기존 산업구조를 디지털 기반 제품 및 서비스 확대 등 변화를 촉발하고 있다. 또 기술패권은 국..
전자신문 2022.03.29 -
[인물동정]
심부전학회, 강석민(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교수) 회장 체제로…심부전 인지도 향상 총력
강석민 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교수가 대한심부전학회 신임 회장에 취임했다. 3월부터 2년간의 임기 동안 강 회장은 대국민 심부전 인지도 향상을 위한 홍보 강화, 대정부 심부전 질환의 전문진료질병군 등록 추진 등 5개 핵심 과제를 선정, 중점 추진한다. 대한심부전..
메디칼타임즈 2022.03.29 -
[인물동정]
'초통령' 도티, 연세대 교수 됐다
구독자 235만 유튜버 겸 샌드박스네트워크 창업자 도티(본명 나희선·사진)가 연세대 겸임교수로 부임한 것으로 확인됐다. 26일 연세대 및 관련 업계에 따르면 도티는 연세대 언론홍보영상학부(구 신문방송학과) 겸임교수 신분으로 전공수업 ‘디지털미디어와크리에이터..
서울경제 2022.03.28 -
[인물동정]
생리가 평소와 달라졌다면… 자궁근종 때문?-공미경 세브란스병원 산부인과 교수
자궁근종이 발생한 위치와 크기 등에 따라 증세가 달라질 수 있다. 주로 생리량이 많아지고, 생리 기간이 평소보다 늘어나는 등 생리 관련 증세를 보인다. 생리량과 기간이 증가함에 따라 빈혈이 발생해 창백함ㆍ피로감 등이 동반되기도 한다. 또 자궁근종이 커지면 자..
한국일보 2022.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