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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
“당장은 집값 올라도…국민에 ‘예측가능성’ 보여줘야”-한문도 연세대 겸임교수
한문도(연세대 겸임교수)= “대외변수 등을 고려해서 세부 내용과 추진 일정 등은 당연히 수정하고 보완해야 한다. 국회에서 법을 통과시켜야 추진 가능한 공약은 더불어민주당이 다수당인 현재 상황에서 현실적으로 바로 추진하긴 불가능하다. 추진할 수 있는 것과 없..
헤럴드경제 2022.04.13 -
[인물동정]
중간고사 잘 보려면 정보 모으고 계획 세우세요-주호연 연세대 경영학과 21학번
벚꽃의 다른 이름이 무엇인지 아나요? 바로 중간고사입니다. 제 경험을 바탕으로, 내신 중간고사 대비 계획과 시험을 앞두고 마음가짐을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 얘기해보고자 합니다. 첫 번째는 시험 과목별로 정보를 모으는 것입니다. 새 학년 첫 학기다 보니 출제 ..
한국경제 2022.04.12 -
[인물동정]
“디지털 컨트롤타워 구축에 서울 도시 경쟁력 달렸다”-이정훈 연세대 정보대학원 교수
이날 토론자로 나선 이정훈 연세대 정보대학원 교수는 “글로벌 주요 도시들은 스마트시티 플랫폼이라는 개념을 일찌감치 시정 전반에 도입하고 지방정부·기업·시민이 참여하는 생태계를 구축했다”며 “서울시도 전담부서로 스마트도시정책관실을 두고 산하기관에 서울..
서울경제 2022.04.11 -
[인물동정]
“21세기 귀신은 변혁의 아이콘이자 인간의 협력자”-최기숙 연세대 국학연구원 교수
전통적으로 아시아에서 귀신은 ‘존재론적 소외’를 상징한다. 귀신이 품은 상처와 한(恨)은 인간 세상의 부조리와 탐욕을 드러낸다. 할 말이 있어 생사의 벽을 통과해 나타난 그들은 현실이 죽음의 세계로부터 완전히 차단된 ‘안전지대’가 아님을 폭로한다. 귀신의 ..
문화일보 2022.04.11 -
[인물동정]
조성연 ‘바로크시대 나라별 하프시코드 음악특징’ 들려준다-연세대 교회음악과 교수
조성연 교수(연세대 교회음악과)는 하프시코드 스페셜리스트다. 지난 3월 초 ‘스프링 바로크’라는 메인타이틀 아래 연주회를 잇따라 열었다. 하프시코드 듀오연주에 맞춰 2명의 무용수가 현대무용을 펼쳤고, 고악기(古樂器) 반주로 헨델의 여러 오페라 속 독창·중창..
데일리한국 2022.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