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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뉴스]
입학 문턱 낮추고 취업·정착 지원…지역 맞춤형 인재 키운다
교육부가 외국인 유학생 ‘30만 명’ 확보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입학 문턱을 낮춰 유학생 유치 관문을 넓히고 유학생들이 졸업 이후에도 국내에 정착해 지역 산업과 첨단·신산업 분야 역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는 등 단계별 전략을 수립했다. 인구 감..
서울경제 2023.08.17 -
[교육뉴스]
2023 ARWU 국내1위 서울대 세계94위 ‘상승’.. 성대 2위 고대 연대 한대 KAIST UNIST 공동3위
2023 ARWU순위에서 서울대가 2년 연속 상승세다. 중국 상하이자오퉁대가 15일 발표한 '2023 세계대학학술순위'에서 지난해 처음 98위로 100위권에 오른 후, 올해 94위로 4계단 상승했다. 지난해 7월 서울대 동문 허준이 교수가 필즈상을 수상한 실적이 반영돼 순위가 상..
베리타스알파 2023.08.17 -
[교육뉴스]
2023학년도 주요대 반도체학과 정시 합격점수 상승… 의대와 1점대 차이
주요 대학 반도체학과의 2023학년도 정시 합격 점수가 일제히 상승하면서 의대 정시 합격 점수와의 격차가 줄었다. 올해(2024학년도) 입시에서도 최상위권 학생들은 의대와 반도체학과를 집중적으로 선택할 것으로 보인다. 16일 종로학원이 대입정보포털 ‘어디가’에 ..
동아일보 2023.08.17 -
[교육뉴스]
“새달 문 여는 태재대, 대학 교육의 인식틀 바꾸는 메기 역할 하겠다”
염재호 태재대 초대 총장 한쪽에서는 벚꽃 피는 순서로 대학이 지고, 한쪽에서는 유치원생까지 의대 열풍에 휩쓸리는 현실. 교육현장의 질서가 앞이 안 보이게 어지러운 가운데 4년제 대학의 통념을 깨는 태재대가 다음달 문을 연다. 전 과목 실시간 온라인 영어 토론수..
서울신문 2023.08.17 -
[교육뉴스]
근로 연계형 특별전형 신설…中·동남아 캠퍼스도 연다
지방 소재 대학들이 외국인 입학 특별전형을 신설하고 해외 캠퍼스 확장에 나서는 등 해외 유학생 유치를 위해 다양한 대책을 내놓고 있다. 학령인구 감소와 등록금 동결로 직격탄을 맞고 있는 지방대 입장에서는 유학생 유치 여부가 대학의 생존을 결정하는 핵심 키로 ..
서울경제 2023.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