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기사]
연세대, 포항공과대학교와 양자컴퓨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연세대학교(총장 서승환)와 포항공과대학교(이하 POSTECH, 총장 김무환)가 양자컴퓨팅(Quantum Computing)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7월 31일 체결했다. 양자컴퓨팅은 양자역학적 원리를 통해 기존 컴퓨터보다 훨씬 빠르고 효율적으로 복잡한 문제를 해결할 수 ..
한겨레 2023.07.31 -
[주요기사]
연세대, 중대재해처벌법 전문가과정 모집
연세대가 중대재해처벌법 전문가과정 제3기를 모집한다. 연세대는 시민·근로자 안전을 위해 필요한 안전관리시스템에 대한 실용적인 법률지식을 제공하며 기업과 국민들의 법적 수요를 충족시키는 등의 목적으로 내달 3일까지 위 전문가과정 원서접수를 한다고 최근 밝..
안전신문 2023.07.31 -
[주요기사]
연세의대, 아프리카·아시아 9개국 해외 감염병 전문가 키운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은 이종욱펠로우십을 통해 아프리카와 아시아 의료인력의 감염병 대응력 향상을 지원한다. 이종욱펠로우십은 개발도상국 의료인력 양성에 대한 고 이종욱 WHO 사무총장의 뜻을 이어받아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FIH)이 국내 유수 병원에 위탁하는 보..
포인트데일리 2023.07.31 -
[주요기사]
뇌염·뇌수막염 원인 AI모델로 조기 분류-연세대 의대·세브란스병원 연구팀
국내 의료진이 뇌수막염과 뇌염의 원인을 조기에 분류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모델을 개발했다. 연세대 의대 의생명시스템정보학교실 박유랑 교수와 최보규 강사, 세브란스병원 신경과 김경민 교수 연구팀은 2006∼2021년 세브란스병원에 내원한 뇌수막염과 뇌염환자 2..
세계일보 2023.07.31 -
[칼럼]
기후 위기 대처, 더 이상 미룰 수 없다-김호기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
코로나19 팬데믹의 원인으로 기후위기를 지목한 이는 미래학자 제러미 리프킨이다. 야생동물들이 기후 재난을 피하려 인간 가까이 다가왔고, 바이러스가 함께 이동했다는 주장이다. 사스, 메르스, 에볼라, 지카, 그리고 코로나19가 그 사례들이었다는 거다. 코로나19 이..
중앙일보 2023.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