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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사]
강남세브란스, SR 수서역에 '제2호 건강기부계단' 설치
강남세브란스병원(원장 송영구)은 20일 SRT 수서역에서 '제2호 이웃사랑 건강기부계단'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2019년 수서역에 설치된 제1호 건강기부계단에 이은 두 번째 사회공헌계단이다. 강남세브란스병원은 SR와 함께 국민 건강증진과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
전자신문 2023.09.21 -
[주요기사]
대상(보건복지부장관상) - 연세의료원 연세암병원...표준 치료법 정립 아시아 암치료 선도 [2023 대한민국 보건의료대상]
연세암병원은 국내 첫 암 전문 의료기관이다. 1886년 세브란스병원 전신인 제중원에서 한국 최초 암 치료부터 표준 암 치료법 정립, 전문 의료인력 양성에 이어 지난 4월 국내 처음으로 중입자 암 치료기 운영까지, 암 관련 최초의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다. 연세암병원..
헤럴드경제 2023.09.21 -
[주요기사]
용인 세브란스병원, 강직성 척추염 및 혈청 양성 류마 티스 관절염 환자 패혈성 관절염 발생 위험 분석
용인세브란스병원(병원장 김은경) 류마티스내과 안성수 교수, 세브란스병원 신장내과 김형우 교수, 연세의대 의생명시스템정보학교실 한민경 교수 연구팀이 만성 염증성 관절염 환자에게 흔히 사용되는 TNF-알파 억제제가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에서 패혈성 관절염 발생 ..
전국매일신문 2023.09.21 -
[주요기사]
요즘 장례식장, 와인 마시며 고인 보내요-세브란스장례식장
소주와 맥주 일색이었던 장례식장에 와인이 등장했다. 코로나로 조문 시간이 줄어들면서 과음이 적어졌고, 젊은 층이 와인을 즐기는 세태를 반영한 결과다. 세브란스장례식장은 지난 4월부터 신촌, 강남, 용인, 원주 네곳의 장례식장에서 빈소에 와인을 비치하기 시작했..
조선일보 2023.09.21 -
[인물동정]
양성원·유성호 듀오 "29살 차이? 음악 앞에서 나이는 숫자일 뿐"
노장과 신예의 만남은 생각만큼 흔치 않다. 합을 맞추기 쉽지 않은 조합이어서다. 연륜이 패기를 이기면 연주의 힘이 떨어지고, 반대로 젊음이 경험을 압도하면 음향은 거칠어진다. 각자 자기 소리 내기에 바쁘면 앙상블은 무너지고, 상대를 지나치게 배려하면 재미없는..
한국경제 2023.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