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뉴스]
[과학계는 지금] 난치성 뇌전증 돌연변이 유전자 발견
카이스트 의과학대학원, 연세대 의대 세브란스아동병원, 프랑스 소르본대 뇌연구소, 프랑스 국립보건의학연구소, 로스차일드재단병원 공동연구팀은 난치성 뇌전증 환자에게서만 나타나는 돌연변이 유전자를 뇌척수액에서 찾아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신경..
서울신문 2021.05.27 -
[칼럼]
녹차와 다이어트…마이크로바이옴서 답을 찾다-강호정 연세대 공과대학·아모레퍼시픽 녹차유산균연구센터 자문교수
많은 사람이 차를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는 건강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믿음일 것이다. 중국인들이 기름진 음식을 즐기지만 서구인에 비해 비만이 적은 이유가 녹차 덕분이라는 속설도 있다. 프랑스 사람들이 레드와인을 많이 마시는 덕에 기름진 음식을 먹어도 심장병..
매일경제 2021.05.27 -
[교육뉴스]
서울대·세브란스병원 등 분원 설립… 대형병원 인천상륙작전
국내 손꼽히는 대형 병원들이 경쟁적으로 분원 설립에 나서며 세를 확장하고 있다. 각축전이 벌어지는 곳은 서울 외곽 및 인천시 일대다. 서울대병원, 세브란스병원이 분원 설립을 확정한 데 이어 서울아산병원도 인천 진출을 준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초대형 ..
조선일보 2021.05.27 -
[인물동정]
50대부터 미각 약해져… 일부러 덜 달게, 덜 짜게 먹자-김광준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노년내과 교수
50대가 되면 맛을 보고 냄새를 맡는 능력이 점차 떨어진다. 코의 내벽이 얇고 건조해지며, 코 신경 말단이 퇴화한다. 음식들이 좀 더 쓰게 느껴지는 경향이 있으며, 미묘한 냄새가 나는 음식들을 아무 맛이 없는 것처럼 받아들일 수 있다. 음식에서 올라오는 냄새 자극..
조선일보 2021.05.27 -
[교육뉴스]
[기획] 주요 대학 2022 학생부종합전형 뜯어보기
연세대는 2022학년도 신입생 모집에서 정원 내 기준 수시 1954명(56.4%), 정시 1509명(43.6%)을 선발한다. 수시 전형별 모집인원은 학생부종합 923명(26.6%), 학생부교과(추천형) 523명(15.1%), 논술 346명(10%), 실기/실적 162명(4.7%) 등이다. 학생부종합의 경우 활동..
대학저널 2021.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