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뉴스]
의대 증원 경쟁률 '1.7대 1'…교육부 배정 절차 착수
교육부가 당초 예정인 2000명을 훌쩍 뛰어넘는 3401명 의과대학 증원을 신청한 대학을 대상으로 이를 분배할 배정위원회 구성에 돌입했다. 교육부 관계자는 7일 "(배정위원회) 구성에 착수했다"면서 "교육부·복지부 관계자가 참여한다는 것 말고는 타부처 참여 여부, 위..
한국경제 2024.03.07 -
[교육뉴스]
의대 증원 잔뜩 신청했지만... 대학들 "당장 내년부터 교육 차질" 걱정도
의과대학을 둔 40개 대학이 정부의 의대 증원 방침에 호응해 내년도 의대 신입생을 총 3,401명 더 늘려달라고 신청했지만, 막상 대폭 증원이 현실화하면 제대로 된 교육이 가능할지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A대 총장은 6일 본보와의 통화에서 "다른 대학에 밀리..
한국일보 2024.03.07 -
[교육뉴스]
“의대 증원 핵심은 지역의료 살리기… 인센티브·페널티 분명한 계약해야”
3401명에 달하는 40개 대학의 2025학년도 의대 증원 신청으로 정책 추진력을 얻게 된 정부가 정원 배분을 신속히 마무리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전문가들은 “핵심은 지역 의료를 살리기 위해 정원을 개별 ‘대학’이 아닌 ‘지역’에 배정하는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
문화일보 2024.03.07 -
[교육뉴스]
“의대 증원 ‘공공’이란 단어가 없다”
의대 증원이 목표했던 효과를 내기 위해서는 공공성이 담보된 필수의료 강화책이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제언이 나왔다. 또 의대 증원 자체에 대해서는 사회적 논의 기구 등 충분한 대화가 필요하다는 의견과, 일단 증원 후 보완책을 찾는 것이 맞다는 엇갈..
경향신문 2024.03.07 -
[주요기사]
바른ICT연구소, 이동통신 40주년 기념 토론회
연세대학교 바른ICT연구소는 5일 ‘AI 시대, ICT가 가야 할 길’을 주제로 대한민국 이동통신 40주년 기념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연세대 백양누리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이번 토론회는 이동통신 40주년을 맞아 그간 ICT 영역의 성과를 돌아보고, AI 시대에 경제적..
비지니스코리아 2024.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