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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사]
연세대 클래식모델들과 광명 ‘간이 이동노동자 쉼터 개소식’ 재능 기부 축하패션쇼 진행
지난 11월 10일 광명시 일직동에서 간이 이동노동자 쉼터 개소식을 위해 연세대미래교육원 모델연기과정 클래식모델(김명이, 이정은, 정칠영, 최미옥, 윤소영, 김우철, 조동현, 최승희, 김학진, 한지서)들의 축하 패션쇼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승원 광명시장, 안..
잡포스트 2023.11.16 -
[주요기사]
연세생활건강, ‘제1회 암악액질 메디푸드 심포지엄’ 공식 후원
연세대학교 연세생활건강은 올해 처음 열리는 ‘제1회 암악액질 메디푸드 심포지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공식 후원사로 나섰다. 한국암악액질메디푸드연구회(회장 황재관 교수) 주최로 오는 22일(수) 낮 12시부터 연세대학교 연세공학원 대강당에서 진행되는 ‘제1..
중앙일보 2023.11.16 -
[칼럼]
헌법정신 담은 노란봉투법…거부권 행사 정당성 없다-김종철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드디어 노란봉투법이 국회를 통과했다. 줄곧 반대했던 여당과 경영단체에서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를 요청하고 있다. 반노동을 국정 기조의 축으로 삼아온 윤석열 대통령은 이에 호응할 것으로 보인다. 거부권이 행사된 법률안을 재의결하려면 국회 재적 의원 과반수의 ..
한겨레 2023.11.16 -
[인물동정]
“역대 대통령 공로부터 먼저 평가를”-양재진 연세대 김대중도서관장(행정학과 교수)
“전직 대통령의 공과에 대해 함께 다루더라도 공을 우선 평가하는 문화가 필요합니다. 특히 이것을 상대 진영에서 선제적으로 하는 것이 큰 의미가 있을 것입니다.” 양재진(55) 연세대 김대중도서관장(행정학과 교수)이 13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그가 현대사다…김..
중앙일보 2023.11.16 -
[인물동정]
약해진 뼈는 회생 불가? 암보다 무서운 골다공증, 악화막는 5계명-이유미 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교수
골다공증은 뼈 밀도가 낮아지고 강도가 약해지는 증상이다. 뼈가 약해지면 그만큼 작은 충격에도 부러지기 쉽고, 노년기 골절은 치명적인 건강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골다공증 전문가인 이유미 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는 “80대 이상 남성은 골다공증으로 대퇴..
조선일보 2023.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