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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뉴스]
"정부 개입 반대" 컬럼비아대도 트럼프에 반기
미국 하버드대가 교내 반유대주의 청산을 명목으로 학사 운영에 개입하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 반기를 든 가운데 또 다른 명문 사학인 컬럼비아대도 저항을 선언했다. 15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클레어 시프먼 컬럼비아대 총장 대행은 전날 밤 대학 ..
매일경제 2025.04.17 -
[교육뉴스]
로스쿨 입시서 '반수 이력' 금지…위반 땐 최대 '실격'
2026학년도부터 로스쿨 입시에서 지원자들의 ‘반수 이력’ 기재가 금지된다. 상위권 로스쿨로 갈아타려는 반수 열풍이 심각해지자 전국 25개 법학전문대학원이 타교 재학 여부를 드러내는 정보 제출을 전면 차단하기로 결정했다. 16일 서울경제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20..
서울경제 2025.04.17 -
[주요기사]
"일본 뛰어넘었다"…연세대에 '20억 쾌척' 61학번 회장님
지난 14일 서울 신촌동 연세대 총장실에서 만난 강선중 크로바케미칼 회장(83·사진)은 “기업 경영에서 가장 중요한 자산은 사람”이라며 “내년이면 창립 50주년을 맞을 정도로 회사가 성장한 만큼, 이제는 미래 세대를 이끌어갈 젊은 인재들을 도와야겠다고 생각했다..
한국경제 2025.04.16 -
[주요기사]
빅데이터·AI 기반 마이크로바이옴 국제콘퍼런스 연세대에서 개최
[한국대학신문 김연주 기자]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세계 최초로 생명정보학 분야에서 마이크로바이옴을 주제로 한 국제학술회의 ‘RECOMB–Microbiome 2025’가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백주년기념관 및 백양누리 일대에서 열린다. 출처 : 한국대학신문 - 411..
한국대학신문 2025.04.16 -
[주요기사]
‘SKY 최초’ 연세대 2025정시 입결.. 의예 국수탐 백분위 70%컷 99.25 ‘증원 딛고 상승’
[베리타스알파=이상현 기자] 연세대가 SKY 중 가장 빨리 2025입결을 공개한 가운데 정시 수능전형 일반에서 합격선이 가장 높은 모집단위는 단연 의예다. 최종등록자 기준 수능 백분위 국수탐 70%컷은 99.25다. 대규모 증원에도 불구하고 전년 99보다 상승했다. 지난해 ..
베리타스알파 2025.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