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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용기 있는 지도자의 나라 살릴 책임감 - 성태윤 연세대 경제학부 교수
수많은 미국인이 희생된 남북전쟁 와중에 격전지였던 게티즈버그에서 국립묘지를 봉헌하며 링컨 대통령은 '우리 앞에 놓인 위대한 과업을 위해 바쳐져야 할 사람은 우리 자신입니다'라고 이야기한다. 제2차 세계대전 가운데 영국 총리로 취임한 처칠은 '내가 국민께 드..
한국일보 2022.06.22 -
[교육뉴스]
[교육이 미래다] 청년 창업 돕고 지역 경제에 활력 불어넣는 ‘서울캠퍼스타운’
‘서울캠퍼스타운’이 혁신 창업의 전진기지이자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서울캠퍼스타운은 ‘서울시-대학-자치구’가 협력해서 진행하는 사업으로, 지역 생활권의 중심인 대학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산을 활용해 청년 일자리를 만..
중앙일보 2022.06.22 -
[주요기사]
한국보건의료정보원, 용인세브란스병원에 전자의무기록시스템 인증서 수여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은 21일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용인세브란스병원에서 전자의무기록시스템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전자의무기록시스템 인증제'는 의료법(제23조의2에 따른 전자의무기록시스템을 사용하는 의료기관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로, 인증받은 E..
전자신문 2022.06.22 -
[교육뉴스]
“반도체산업 인력난, 지역 거점대학의 획기적 육성으로 해결 가능”
국가거점국립대총장협의회는 24일 당면한 반도체산업의 인력부족 타개를 위해 온라인으로 회의를 연다. 이번 회의에서는 특히 “지역별 국·공·사립대 10개를 선정해 대학별로 평균 100여 명씩 연간 1000여 명을 반도체 관련 기업과 연계한 채용연계형 계약학과로 운용해..
동아일보 2022.06.22 -
[주요기사]
실제 ‘꼬마 위성’ 4개도 함께 탔다… 백두산 분화 징후 파악 - 연세대 학생팀 큐브위성 '미먼' 등
누리호 2차 발사가 1차 발사와 가장 다른 점은 실제 위성을 실었다는 점이다. 1차 발사 땐 무게 1.5t의 가짜 위성만 실었지만 이번에는 1.3t의 가짜 위성 위에 성능 검증 위성을 탑재했다. 그 안에는 위성 자세 제어용 구동기와 S밴드 안테나, 발열 전지 같은 한국의 우..
조선일보 2022.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