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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
메니에르병, 20분 이상 어지럼증ㆍ청력 감소ㆍ이명 일으켜-김성헌 세브란스병원 이비인후과 교수
메니에르병은 극심한 어지럼증이 갑자기 발생, 20분에서 수시간 동안 지속돼 일상생활을 하지 못할 정도로 고통을 주는 질환이다. 너무 어지러워 ‘어지럼 발작’이라고도 부른다. 환자의 75% 정도는 한쪽 귀에서만 발생하지만 나머지 25%는 양쪽 귀에 생긴다. 이 병을 ..
한국일보 2022.08.02 -
[칼럼]
국정운영, 악마는 디테일에 있다-곽노성 연세대학교 객원교수
새 정부가 심각한 위기에 직면했다. 그 원인을 두고 여당 내 불협화음부터 인사 논란까지 다양한 주장이 나오고 있다. 다들 핵심에서는 벗어난 듯싶다. 여당의 문제라면 국민의 힘 지지율이 대통령보다 낮아야 하는데 조사 결과는 반대다. 장관급 인사는 거의 마무리되..
머니투데이 2022.08.02 -
[주요기사]
세브란스병원, '주 4일제' 시범도입한다
국내 병원계 최초로 '주 4일제' 도입이 추진된다. 24시간 운영돼야 하는 병원의 특성 상 빡빡한 3교대 근무가 이뤄지며 과도한 노동 부담에 시달렸던 간호사들의 노동 여건이 개선될지 관심이 쏠린다. 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전날 연세의료원과 세브란스병원노동조합은..
아시아경제 2022.08.02 -
[주요기사]
연세대 상남경영원, 수소 산업 주도하는 CEO 육성 위한 교육과정 개설
연세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상남경영원(원장 최순규)은 대한민국 경제와 수소 산업 발전을 주도하는 CEO를 육성하고자 '제1기 연세 수소 테크 최고위 과정'을 개설한다고 1일 밝혔다. 본 과정은 수소 경제 및 생활 수소의 개념적 이해를 바탕으로 수소 산업의 동기를 제..
뉴시스 2022.08.01 -
[교육뉴스]
2023 LEET 응시자 1만3193명, 5년 연속 ‘역대 최대’.. 응시율 90.2%
올해 7월24일 실시된 법학적성시험(LEET)에 역대 최다 인원이 응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원자부터 1만4620명을 기록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고, 응시인원 역시 1만3193명이다. 2019학년부터 시작된 역대 최다 응시생 기록은 5년연속 경신됐다. 지난해 최고치를 기록했던 ..
베리타스알파 2022.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