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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사]
연세대 “한준 교수팀, 스마트폰 카메라로 밀봉된 병 안의 위조 음료 감지”
연세대학교는 “한준 전기전자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싱가포르국립대와 공동연구를 통해 스마트폰 카메라만으로 개봉하지 않은 음료의 진위 여부를 판별할 수 있는 새로운 위조 음료 탐지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최근 밝혔다. 최근 가짜 술, 올리브오일, 꿀 등 위조된 ..
에듀동아 2022.08.02 -
[교육뉴스]
올해 3차 '로스쿨 평가', 시험지·성적표 안 본다…기준 '셀프완화' 논란
올해 3차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평가를 앞두고 '교육성과' 부문 평가기준이 최근 대폭 완화돼 교육부 승인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를 주도한 법학전문대학원평가위원회(이하 법전원평가위) 산하 특별위원회 구성원 대다수가 현직 로스쿨 교수들이라 평가 기준을 '..
매일경제 2022.08.02 -
[주요기사]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병 안 위조음료 감지한다-연세대학교 전기전자공학과 한준 교수 연구팀
최근 인도에서는 가짜 술을 사서 마신 사람들이 이틀 새 38명이나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처럼 위조된 음료는 생명에 치명적인 위협이 될 수 있지만, 포장된 상태에서는 외관만으로 구분하기 어려워 더욱 문제다. 개봉하지 않은 음료의 진위 여부를 스마트폰 카메..
매일경제 2022.08.02 -
[주요기사]
위암 환자 면역관문억제제 의한 질병 악화 현상 규명-연세암병원 종양내과 정민규, 김창곤 교수, 홍문기 강사, 영상의학과 백송이 교수 연구팀
연세암병원 종양내과 정민규, 김창곤 교수, 홍문기 강사와 세브란스병원 영상의학과 백송이 교수 연구팀은 진행성 위암 환자에서 면역관문억제제(PD-1 저해제)를 투여했을 때, 이에 반응하지 않고 질병이 오히려 과진행되는 현상을 규명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연구 결..
의학신문 2022.08.02 -
[교육뉴스]
갈 길 먼 ‘지속가능한 친환경 서울대’
서울대학교는 2011년 이후 2020년까지 10년째 서울시 에너지다소비건물 중 에너지사용량 1위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다. 연간 에너지사용량이 2000toe(석유환산톤·에너지의 양을 석유 1t을 연소시킬 때 발생하는 에너지로 환산해 표준화한 단위) 이상인 사업장 및 건물을 ..
주간경향 2022.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