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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뉴스]
1조 CEO, 기업 5곳 만든 '연쇄 창업가'…미래기술 경륜 앞세워 홈런 친 교수님들
“가르치는 입장인데 (창업한) 학생들보다는 잘해야 하지 않을까요.” 지난해 창업하자마자 대규모 투자 유치로 주목받은 한 교수의 말처럼 교수 출신 창업자들의 평균 성적은 일반 창업자를 뛰어넘는다는 평가가 일반적이다. 특히 의료, 정보기술(IT), 바이오 등 전문..
한국경제 2022.08.10 -
[교육뉴스]
대학 3분의 2는 여전히 겸직 금지
최근 교수 창업 증가에도 학계와 스타트업 업계에선 여전히 제도적·문화적 걸림돌이 적지 않다는 지적이 나온다. 교수의 임직원 겸직을 막는 조항이 대표적이다. 과학기술정책연구원에 따르면 2020년 기준으로 교수 창업 관련 겸직 규정이 있는 대학은 전체의 30%에 그..
한국경제 2022.08.10 -
[교육뉴스]
같은 학위 따도 남성이 수천만원 더 번다... "성차별은 '팩트'"
미국에서 대학생들의 졸업 3년 후 소득을 성별에 따라 집계한 결과, 똑같은 학위를 따고도 남성이 여성보다 많은 임금을 받는 전공 분야가 75%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이 상대적으로 저임금 직종에 종사하고, 출산·양육 부담으로 일을 덜해서 격차가 발생한다는..
한국일보 2022.08.10 -
[주요기사]
원주기독병원 100세 어르신 환자 생일 파티 마련 훈훈
9일 연세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외래센터 로비에서 작은 생일 파티가 열렸다. 병원 측이 올해 상수(上壽)를 맞은 어르신 환자의 생신을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이날 행사는 밥상공동체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건강한 모습으로 100세를 맞이한 김모 할머니의 ..
강원일보 2022.08.10 -
[교육뉴스]
서울대 포함 빅5병원 환자경험평가 순위 '하락'
세브란스병원은 1차 84.92, 2차 85.1, 3차 86.91로 평균 점수가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3차 평가에서는 빅5 중 가장 높은 평균 점수를 기록했다. 서울대병원은 1·2차 모두 81점대를 기록했으나, 3차 평가에서는 평균 82.4점으로 소폭 상승했다. 한편, 심평원은 지난해..
데일리메디 2022.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