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칼럼]
검수완박 5대 부당성과 憲裁의 책무-양준모 연세대 교수, 바른사회 공동대표
위헌 법률이란 비난을 받아온 개정 검찰청법과 개정 형사소송법이 오는 9월 10일부터 시행돼 대한민국을 지켜 온 형사사법 체계가 무너질 위기다. 이 두 법은 검사의 직접수사권 완전 박탈을 꿈꾸는 이른바 ‘검수완박법’이다. 문재인 정부는 무엇이 두려웠는지 시간에..
문화일보 2022.08.11 -
[교육뉴스]
클레이튼, KAIST·NUS 연구팀과 블록체인 연구 프로그램 가동
연세대학교,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 프린스턴 대학교, 조지아 공과대학, 노던 아리조나 대학, 카네기멜론 대학의 저명한 블록체인 분야 연구원들도 연구 컨소시움에 참여한다. 이번 연구 결과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형태로 모두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아울러 외부 ..
한국경제 2022.08.11 -
[칼럼]
대중 외교 ‘發展이익’ 활용할 만하다-한석희 연세대 국제학대학원 교수
윤석열 정부가 출범한 후 한미동맹 강화에 대한 중국의 견제가 점차 거세지고 있다. 특히, 중국은 최근 미국이 주도하고 한국과 일본, 대만이 참여하려고 하는 반도체 공급망 ‘칩4 동맹’에 대해 노골적인 반대 견해를 밝히면서 유독 한국을 상대로 강력한 반발과 항의..
문화일보 2022.08.11 -
[칼럼]
돈의 경제학-정창영 연세대 명예교수·15대 총장
자본주의 체제는 경제주체(가계, 기업)들의 경제행위(소비, 투자)에 있어서 '자유'와 '책임'을 전제로 한다. 미국 하버드대학의 퍼그선(Neil Ferguson) 교수는 미국·영국 등 영어권 사람들의 상당한 비율이 경제(금융)에 대해서 무지(無知) 하다는 것은 널리 알려져 있..
중소기업신문 2022.08.11 -
[주요기사]
패혈증 '골든타임'잡는 묶음 치료, 야간 수행률이 더 높다-강남세브란스병원 응급의학과 공태영 교수 연구팀
패혈증 환자의 핵심 치료법으로 꼽히는 '패혈증 묶음 치료'가 주간에 비해 야간에 더 시행이 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세브란스병원 응급의학과 공태영 교수 연구팀(공태영 교수·유제성 교수, 대한쇼크연구회(KoSS))는 패혈증 묶음 치료 완성률에 있어 주간-야간의..
매일경제 2022.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