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물동정]
계단을 오르는데 가슴이 뻐근하고 호흡이 가쁘다면…-김병극 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교수
관상동맥이 지방이 쌓이는 등 다양한 이유로 좁아지면 심장근육에 혈액을 제대로 공급하지 못해 가슴 통증ㆍ호흡곤란 등이 생긴다. 협심증이나 심근경색 같은 관상동맥 질환의 대표적인 증상이다. 협심증 환자는 2015년 59만여 명에서 2019년 68만여 명(남성 40만여 명,..
한국일보 2021.06.29 -
[주요기사]
연세대 '제1기 중화권 금융투자.투자유치 포럼'…중화권 금융시장 ‘빅뱅’을 선점하라!
연세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상남경영원에서는 중국 금융 시장 개방확대에 따른 선점 효과를 누리고 장기적인 사업 기반을 확보하기 위한 네트워크 구축에 도움을 줄 최고전문가 과정 ‘연세 중화권 금융투자.투자유치 포럼’을 개설합니다. 이 과정에서는 국제감각을 갖..
매일경제TV 2021.06.29 -
[주요기사]
반도체 산업 환경경영 전문가 포럼 개최
연세대학교 글로벌 사회공헌원과 삼정KPMG는 28일 오후 서울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반도체 산업 환경경영 전문가 포럼을 개최하고 반도체 산업 특수성을 고려한 환경경영 가이드라인의 필요성을 논의했다. 포럼 연사 및 패널 토론 참가자들이 행사를 마친 뒤 기념 촬영..
연합뉴스 2021.06.29 -
[교육뉴스]
대졸자 우대, 명문대 선호 차별일까
국회가 논의 중인 일명 '차별금지법' 논의에서 학력은 제외하자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대학생들은 "졸업장도 노력의 결과"라며 학력으로 차등을 두는 것이 당연하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기업 인사 담당자들까지 채용 과정의 혼선에 따른 우려를 표하고 나섰다. 주..
머니투데이 2021.06.29 -
[인물동정]
“예술은 자신과의 싸움… 젊은세대에 다가가는 방법 고민”-김은선 동문(작곡과 99)
2019년 12월, 미국 샌프란시스코 오페라(SFO)가 한국인 지휘자 김은선(40)을 차기 음악감독으로 발표했다. 이는 1989년 정명훈의 프랑스 파리 바스티유 오페라 음악감독 취임 이후 한국 지휘자 최고의 성과로 받아들여졌다. 올해 8월 1일 SFO에 공식 취임하는 그를 최근..
동아일보 2021.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