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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침묵의 살인자’ 췌장암… 조기 진단이 가장 중요-정문재 연세대 의대 교수·연세암병원 췌장담도암센터 소화기내과
초기 증상이 거의 없어 조기 진단이 어렵고 예후가 좋지 않아 ‘침묵의 살인자’로 불리는 췌장암. 10대 암 중 5년 생존율 또한 가장 낮다. 의학은 나날이 발전하지만 췌장암은 여전히 치명적인 암으로 악명이 높다. 보건복지부 암등록통계에 따르면 국내 췌장암 환..
월간조선 2022.09.22 -
[교육뉴스]
정부·기업서 손 내미는데…'반도체학과' 인기 시들한 이유
국내 반도체 업계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는 '인력'이다. 향후 10년간 약 3만 명에 달하는 인력이 부족할 것으로 추산되는 상황에서 정부가 15만 반도체 인력 양성을 선언한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수순으로 여겨진다. 하지만 정작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에 입사가 보..
아시아경제 2022.09.22 -
[주요기사]
용인세브란스병원, 정밀의학 선도 사업 본격화…‘UK Biobank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구축 시작
용인세브란스병원이 ‘UK Biobank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구축 킥오프 심포지엄' 개최로 정밀의학 플랫폼 구축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용인세브란스병원은 지난 16일 5층 대회의실에서 미국 실리콘밸리 바이오벤처 기업 싸이퍼롬(Cipherome..
디지틀조선일보 2022.09.22 -
[칼럼]
'퍼스트 무버'를 위한 민관 R&D 투자 전략-이재용 전 연세대 교학부총장
1996년 4월 세계 최초 CDMA 기술 상용화 서비스, 2019년 4월 세계 최초 5G 기술 상용화 서비스, 2022년 7월 세계 최초 3 나노미터 반도체 출하. 이들 3개 사건은 '퍼스트 무버(First Mover) 기술의 산업화'가 해당 산업의 경쟁력에 미치는 영향이 얼마나 큰지를 여실히 ..
전자신문 2022.09.22 -
[교육뉴스]
고대·연대·성대 ‘대학 기부금’ TOP3…in서울-의대 쏠림
개인, 기업, 단체 등이 학생 장학, 연구 활동, 교육환경 등을 지원하기 위해 대학에 기부하는 ‘기부금’이 서울 소재(인서울), 의과대학 운영 학교로 쏠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대학정보공시센터 대학알리미에 공시된 ‘기부금 현황’(2021년 교비회계 기준)..
브릿지경제 2022.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