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기사]
식사 어려운 암 환자, ‘이것’ 먹었더니 단백질 섭취 20% 증가
많은 암 환자가 항암치료 부작용으로 인해 소화불량, 구토, 설사 등 위장관 장애와 영양결핍으로 어려움을 겪는다. 항암치료 과정에서 충분히 단백질을 섭취해야 건강한 세포를 재생할 수 있지만 부작용 때문에 음식을 제대로 먹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그러다 보니 대..
헬스조선 2022.09.23 -
[주요기사]
항암 환자에게 꼭 필요한 단백질, 식용곤충으로 채운다
농촌진흥청과 강남세브란스병원 연구팀이 항암 치료중인 췌담도암과 간암 환자들에게 식용곤충 '고소애'를 두달 간 섭취하도록 했습니다. '고소애' 섭취 환자들은 대조군인 곡물 셰이크 섭취 환자들에 비해 단백질 섭취율이 약 20%, 세포 건강도를 반영하는 지표는 약 1..
KBS뉴스 2022.09.23 -
[교육뉴스]
작지만 강한 ‘큐브위성’ 뜬다… “세계시장 발맞춰 기술력 강화해야”
6월 발사에 성공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에는 큐브위성 4기도 함께 실려 우주를 향한 도전에 나섰다. 대학 연구실에서 시도하는 최초의 도전이다. 위성과의 통신이 끊겼거나 우주 공간에서의 자세 제어 문제를 겪는 등 우여곡절로 아직 임무에는 착수하지 못했다. ..
동아일보 2022.09.23 -
[주요기사]
연세의료원, 내년부터 ‘꿈의 암 치료’ 나선다
중입자치료는 5년 생존율이 30% 이하여서 3대 난치암이라고 꼽히는 췌장암, 폐암, 간암에서 생존율을 2배 이상 끌어올릴 것입니다” 윤동섭 연세대학교 의료원장이 19일 연세대 백양누리 최영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세계에서는 16번째이자 국내에서는 최초로 설치..
헤럴드경제 2022.09.23 -
[인물동정]
"세브란스 자율권 수호 통한 의료원 발전 도모"-배선준 연세의대 교평 의장
"교평의 중요한 역할은 평교수님들을 대신해서 세브란스 자율권 수호와 교수님들의 복지증진 등 처우개선에 힘쓰고 더 나아가 집행부에 대한 건전한 견제 또는 감시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최근 제 22대 연세의대 교수평의원회 의장 연임에 성공한 배선준 ..
후생신보 2022.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