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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뉴스]
장제국 대교협 회장 “킬러 논쟁은 서울 일부大 문제… 지방대는 수능도 안봐”
정부가 수능 ‘킬러 문항’ 배제 등 입시와 교육을 개혁하겠다고 발표했다. 입시는 대학 교육과 직결되는 문제다. 대학 경쟁력은 미래 인재 양성을 좌우한다. 전국 대학 총장을 연쇄 인터뷰해 입시와 대학 개혁 등 우리 교육을 근본부터 혁신하는 방안을 모색한다. 장..
조선일보 2023.08.07 -
[교육뉴스]
"의사과학자 나오려면…의대·공대 융합 헬스케어 엔지니어 키워야"
“‘의사과학자’를 양성하겠다고 의대를 신설하면 의사만 늘어납니다. 헬스케어 데이터를 활용한 연구와 신사업을 할 수 있는 헬스케어 엔지니어를 키워야 합니다.” 홍유석 서울대 공과대학 학장은 6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의사과학자 육성을 위해 의대를 ..
한국경제 2023.08.07 -
[교육뉴스]
일반인공지능 넘어 '개인인공지능'의 퍼스트 무버로
지난해 11월 오픈AI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대화형 인공지능 챗GPT를 공개했다. 챗GPT는 초거대 언어 모델을 기반으로 사용자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생성하고, 언어를 번역하고, 다양한 종류의 창의적인 콘텐츠를 작성해주는 AI 서비스다. 챗GPT는 최근 몇 년 ..
한국경제 2023.08.07 -
[교육뉴스]
이범 교육평론가 “인기 대학을 위한 경쟁과 인기 직업·학과를 위한 경쟁은 서로 다른 차원의 문제”
“대중의 체감과 엘리트의 체감은 다르다. 계층 이동이나 공교육 정상화를 위해서 학생부종합전형을 지지하는 교육계 엘리트와 경쟁과 사교육에 대한 부담에 지친 대중 사이에 간극이 있다” 한국 교육을 위해 쓴소리를 아끼지 않은 이범 교육평론가는 최근 터진 교육..
한국대학신문 2023.08.07 -
[교육뉴스]
“고3 학생수 20년전에 비해 반토막인데”…인서울大 합격 여전히 힘든 까닭
2024학년도 기준으로 고3 학생수는 39만4723명이다. 서울 학생이 6만4 666명(16.4%), 수도권 학생이 12만7881명(32.4%), 지방권이 20만2176명(51.2%)로 서울·수도권 학생이 전체에서 48.8%이고 지방권이 51.2%이다. 2024학년도 기준으로 4년제대 모집인원은 서울소재대..
이코노미스트 2023.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