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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
6월 모의평가는 학습 스케줄에 방해 안될 정도만 준비하세요-주호연 연세대 경영학과 21학번
정시 일반전형을 통해 연세대 경영학과 21학번으로 입학한 생글기자 14기 주호연입니다. 조금이나마 제가 아는 부분을 공유해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고 싶어 글을 씁니다. 어느덧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하는 6월 모의평가 기간이 다가왔습니다. 수험생활을 준비하며 ..
한국경제 2021.05.24 -
[교육뉴스]
[2022학년도 대입 전략] 약대 학부선발·한전공대 신설…자연계 최상위권 정원 1911명 증가 효과
올해 대학입시는 특히 이과 학생들에게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대학 자연계 최상위 학과 정원 확대, 통합형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학에서 이과생 강세 등 자연계 학생들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요소가 많다. 적극적인 지원 성향을 보이는 이과 학생 사이에선 상향지원 ..
한국경제 2021.05.24 -
[인물동정]
“재정 건전성, 미래세대 아닌 현재 문제…조속히 관리해야”-성태윤 연세대 경제학부 교수
올해 정부의 국가채무는 965조9000억원으로 ‘나랏빚 1000조원’이 현실로 다가왔다. 국가채무가 크게 늘어난 데는 정부의 씀씀이가 커졌기 때문이다. 지난해 이뤄진 4차례 추가경정예산 편성 등을 통해 재정지출이 늘며 총수입에서 총지출을 제외한 통합재정수지는 71..
아시아투데이 2021.05.21 -
[교육뉴스]
[사설] 대학 구조조정 불가피하나 지역균형발전도 고려를
학령인구 감소 영향으로 대학들이 존립 위기에 내몰리고 있는 가운데, 교육부가 20일 ‘부실 대학’ 퇴출 방안을 포함한 ‘대학의 체계적 관리 및 혁신 지원 전략’을 발표했다. 재정이 부실한 ‘위험 대학’들은 3단계의 시정 절차를 거쳐 회생이 불가능하다고 판단되..
한겨레 2021.05.21 -
[교육뉴스]
부실 대학 문 닫게 한다
교육부가 부실대학 퇴출에 팔을 걷어붙였다. 올해 지방대에서 신입생 미달 사태가 대거 발생한 것이 주원인이다. 계속 운영이 어려운 대학에는 폐교 명령을, 일반 대학에는 재정 지원을 내걸어 정원 감축을 유도한다. 교육부는 2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체계적 대학 관..
중앙일보 2021.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