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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사]
연세대 미래캠 김호담 교수,머리카락 사이에 삽입 가능한 초소형 센서를 이용한 새로운 착용형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BCI) 기술 개발
[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연세대 미래캠퍼스 김호담 교수(의공학부)와 미국 조지아공과대 여운홍 교수(기계공학)는 국제 공동연구를 통해 머리카락 사이에 삽입 가능한 초소형 뇌파 센서(micro–brain sensor)를 개발하고 이를 활용해 일상 속에서 지속적으로 사용할..
베리타스알파 2025.04.23 -
[주요기사]
연세대 미래캠, 2025 글로벌 의료AI반도체 파트너 서밋 개최
[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연세대 미래캠퍼스(미래캠퍼스부총장 하연섭)는 2025년 4월 29일과 30일 양일간 '2025 글로벌 의료AI반도체 파트너 서밋(2025 Global Medical AI & Semiconductor Partner Summit)'을 개최하며, 의료AI 반도체 분야의 글로벌 협력과 혁신을 ..
베리타스알파 2025.04.23 -
[칼럼]
이기심은 죄가 아니다-신현한 경영대학 교수
“우리가 저녁 식사를 할 수 있는 것은 정육점 주인과 술집 주인, 빵집 주인의 자비심 때문이 아니라 그들이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기 때문이다.” 이 문장은 1776년 애덤 스미스가 <국부론>에 남긴 말로, 자본주의 시장경제의 핵심 원리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누군가의 ..
한국경제 2025.04.23 -
[인물동정]
한강 노벨상 후 첫 책 '빛과 실'…정원 가꾸며 의식한 빛의 존재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그렇게 내 정원에는 빛이 있다. // 그 빛을 먹고 자라는 나무들이 있다. / 잎들이 투명하게 반짝이고 꽃들이 서서히 열린다."(산문 '북향 정원'에서) 소설가 한강이 지난해 노벨문학상을 받은 이후 펴낸 첫 신간 '빛과 실'이 정식 판매..
연합뉴스 2025.04.23 -
[교육뉴스]
하버드 “3조원 보조금 중단 위헌” 트럼프 정부에 소송
미국 하버드대가 최근 22억6000만 달러(약 3조2100억 원)의 보조금 지급을 중단하기로 한 미 연방정부의 조치는 위헌적이고 부당하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하버드대는 최근 이 대학과 이른바 ‘문화 전쟁’ 중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추가로 10억 달러(약 1조420..
동아일보 2025.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