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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사]
연세대, 아프리카 정상 초청 특별강연·명예박사 수여
연세대학교가 2024 한-아프리카 정상회의로 방한 중인 아프리카 정상들을 초청해 특별 강연과 명예박사 학위수여식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특별 강연은 시에라리온의 줄리어스 마다 비오 대통령이 ‘인적 자원 투자: 기초 학습, 성평등 및 식량 안보'를 주제로 다음..
뉴스1 2024.06.03 -
[주요기사]
교파 초월해 세워진 연세대·YMCA… 연합 활동 펼친 ‘이 사람’ 덕분
한국교회 에큐메니컬 운동(연합과 일치)에 앞장선 호러스 그랜트 언더우드(1859~1916) 선교사의 삶이 재조명됐다. 한국 장로교 최초의 선교사인 언더우드 선교사는 아펜젤러 선교사와 황성기독교청년회(YMCA)를 세우고 초교파 교육기관인 연세대를 설립하는 등 교파를 ..
국민일보 2024.06.03 -
[주요기사]
연세의료원, 의료기기 사용적합성 평가기관 협의체 Kick-off 회의 개최
연세의료원 강남세브란스병원이 의료기기 사용적합성 평가기관 협의체를 통해 의료기기 사용적합성 평가 표준절차 및 운영기준(안)을 마련하기 위해 첫 발을 내딛었다. 연세의료원 강남세브란스병원은 지난 27일 안다즈호텔에서 의료기기 사용적합성 평가 표준절차 및 ..
의학신문 2024.06.03 -
[주요기사]
연세대 미래캠-인텔, 글로벌 AI반도체 생태계 미래전략 포럼
연세대 미래캠퍼스와 반도체 기업 인텔이 최근 미래캠퍼스 청파회의실에서 ‘글로벌 AI반도체 생태계 미래전략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는 알렉시스 크로웰 인텔 부사장 겸 아시아태평양지역 총괄, 하연섭 미래캠퍼스부총장을 비롯, 대한의료데이터협회, 테라텍·지멘..
강원도민일보 2024.06.03 -
[주요기사]
의대 학칙 개정 31곳 마무리…연세대 미래캠퍼스 1곳 남아
학칙 개정 기한 마감일인 31일 1개 대학만 증원된 의과대학 정원을 학칙에 아직 반영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각 대학에 따르면 연세대(미래)가 증원된 2025학년도 의대 정원을 학칙에 반영하지 않은 상태다. 정부는 앞서 32개 대학의 의대 정원을 늘리고, 31일..
연합뉴스 2024.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