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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뉴스]
국립대, 전공 자율선택제 확대… 입학 후 진로 탐색 폭 넓힌다
교육부는 37개 지역별 국립대학들이 글로벌 수준의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국립대학 육성 사업을 2023년부터 본격화했다. 지역 경쟁력 약화, 지역 인재 유출 등을 해소하고, 국립대학의 교육 혁신과 연구 환경 개선이 목적이다. 이에 따라 각 대학도 지역 균형 발전과..
동아일보 2025.04.09 -
[주요기사]
연세대, 英 케임브리지대와 양자기술 연구 나선다
연세대가 영국 케임브리지대와 손잡고 양자 과학기술 공동 연구 및 학술 교류에 나선다. 연세대는 지난 3일(현지 시각) 케임브리지대와 ‘양자과학기술 분야 학술 교류 및 연구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두 대학은 공동 연구를 비롯..
조선일보 2025.04.08 -
[주요기사]
인천가톨릭대, 연세대 국제캠퍼스와 RISE 사업 추진 업무협약 체결
[스마트경제=복현명 기자] 인천가톨릭대학교가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와 지난달 18일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인천 지역발전, 지역-대학의 동반 성장을 목표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인천 라이즈(I-RISE) 사업은 지역과 대학 간 협력을 통..
스마트경제 2025.04.08 -
[주요기사]
개원 140주년 맞이한 세브란스, '제중원' 학술 심포지엄 개최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식 의료기관인 제중원(광혜원)에 뿌리를 둔 연세대학교 의료원(이하 연세의료원)이 개원 140주년을 기념해 제중원과 한국 기독교의료의 역사를 돌아보며 자긍심과 사명감을 더욱 높이는 시간을 마련한다.
아주경제 2025.04.08 -
[주요기사]
연세의대 63년 만에 의과대학 신축 본격 추진
연세의료원 내부 자료에 따르면 연세의료원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신축공사 설계용역 업체'를 오는 5월초 까지 선정할 방침이다, 이 내부 자료에 따르면 연세의대 신축 부지는 알렌관 부지와 행정동 부지를 활용 대지면적 9,783.95m² (약 2,960평)에 지하 6층 ..
후생신보 2025.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