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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뉴스]
의교협 "내년 의대 정원 3058명 빨리 확정해달라"
의료 단체 모임인 한국의학교육협의회(의교협)가 ‘의대 정원 동결을 조속히 확정해 달라’고 정부에 공식 요구했다. 교육부가 하루빨리 내년도 의대 모집 인원을 증원 전(3058명)으로 되돌리겠다고 확정해줘야 의대생들의 수업 참여율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이다. 의교협..
조선일보 2025.04.09 -
[교육뉴스]
이주호 "유학생 유치 위해 대학 교육역량 강화 필요"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위해선 대학의 글로벌 교육 역량 강화가 중요하다며 교육부가 관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부총리는 9일 오후 아주대학교에서 제74차 함께차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함께차담회는 외국인 ..
뉴시스 2025.04.09 -
[교육뉴스]
염재호 “2030년까지 정부 업무 95% AI 적용해야”
염재호 국가인공지능(AI)위원회 부위원장이 8일 “2030년까지 정부 업무의 95%를 AI와 함께 진행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국가AI위원회는 지난해 9월 출범한 대통령 직속 위원회로 AI 정책 전반을 심의하는 조직이다. 염 부위원장은 “AI 경쟁에서 가장 ..
서울경제 2025.04.09 -
[교육뉴스]
6·3 조기대선에 6월 모평 하루 늦춘다
6월 모의평가 시행일이 6월 4일로 하루 늦춰졌다.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결정으로 치러지는 조기 대선 날짜가 6월 모평 시행일과 같은 6월 3일로 확정됐기 때문이다. 교육부는 8일 “이날 국무회의에서 대통령 선거일을 6월 3일로 확정함에 따라 기존 6월..
서울경제 2025.04.09 -
[교육뉴스]
[전문가 기고] 한국형 AI 연구체계 확립 필요하다
현재 세계는 바야흐로 '인공지능(AI) 기술패권 전쟁'의 시대다. 2022년 말 챗GPT의 등장 이후 AI 기술은 단순한 산업 발전을 넘어 국가 간 치열한 기술 경쟁의 핵심으로 떠올랐다. 미국은 오픈AI를 중심으로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세계 AI 산업을 주도하고 있다. 중국..
전자신문 2025.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