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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우리는 아직 이산화탄소 순환에 대해 모른다-송하준 연세대학교 대기과학과 부교수
탄소는 지구상의 생물권, 암권, 수권, 기권 사이에서 순환을 하는데, 과거 지구의 온도가 대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에 따라 오르고 내리기를 반복하였다는 것은 고기후자료를 통해 알 수 있다. 산업혁명 이후, 인간의 화석연료 사용으로 대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가 증가..
현대해양 2022.06.10 -
[인물동정]
김정식 연세대 명예교수, "스태그플레이션 우려 점점 높아지고 있어"
매주 수요일 이 시간은 주요 경제 현안을 짚어보는 수요 경제 이슈 시간입니다. 오늘도 경제 전문가 한 분 전화 연결하겠습니다. 연세대학교 경제학부 김정식 명예 교수님 안녕하세요. [김정식 교수] 네 안녕하십니까 [배재수 앵커] 요즘에 물가가 심상치가 않습니다. 5..
BBS뉴스 2022.06.10 -
[교육뉴스]
외국인 백신 교육 뛰어든 K바이오 기업… 삼성바이오, 한미부터 녹십자까지
삼성바이오로직스, 한미약품, 녹십자 등 국내 백신 생산 기업들이 베트남, 부탄 등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백신 교육에 나섰다. 한국머크, 한국얀센 등 외국계 제약사도 교육에 필요한 장비를 빌려주는 등 도움을 주기로 했다. 8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정부가 아..
조선비즈 2022.06.10 -
[교육뉴스]
[2022 QS 세계대학 순위] 서울대 KAIST 포스텍 연대 고대 톱5 '국내 대학 상승세'
올해 QS세계대학(QS World universities rankings 2023/QS 발표기준 2023년) 순위에서 서울대가 지난해보다 무려 7계단 올라 29위를 기록하며 세계30위권 내에 안착했다. 국내순위도 1위를 유지했다. 국내 2위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KAIST다. 세계순위는 한 계단 하락한 ..
베리타스알파 2022.06.10 -
[교육뉴스]
7계단 뛰었다… 서울대, 국내 대학 최초로 ‘톱 30’ 들었다
영국의 글로벌 대학 평가 기관 QS(Quacquarelli Symonds)가 9일 새벽 발표한 ‘2022 세계대학평가’에서 서울대가 29위에 올랐다. 국내 대학이 30위 안에 든 건 이 평가가 시작된 2003년 이후 19년 만에 처음이다. 종전 최고 순위는 2014년 서울대가 기록한 31위였다. ..
조선일보 2022.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