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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
연세대 신동혁, 대학 무대 최고의 공수겸장 - 신동혁 연세대 농구부
신동혁은 공수, 내외곽을 가리지 않는 다재다능한 선수다. 연세대학교(이하 연세대)의 신동혁(193cm, F)는 마지막 대학 생활을 보내고 있다. 그리고 이는 신동혁에게 매우 중요한 시즌이다. 그 이유는 신동혁은 2022 KBL 드래프트에 참가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신동혁은..
바스켓코리아 2022.06.23 -
[교육뉴스]
MZ세대가 창업한 기업, 2년만에 매출 50배 성장 비결은? ‘캠퍼스타운 기술매칭 사업’
코로나19 발생 직후인 2020년 6월에 설립돼 올해로 만 2년째를 맞은 탈모 컨시어지(concierge·안내) 전문업체 콘스탄트. 전체 국민 5명 중 1명에 해당하는 1000만 탈모인구를 대상으로 탈모 상태 진단·측정, 맞춤형 상품과 홈케어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이 회사는 지난해..
이데일리 2022.06.23 -
[교육뉴스]
“경전철 조기완공·新대학로 조성… 서대문, 서울의 새 심장 될 것” - 이성헌 서대문구청장 당선인
“이번 선거 결과의 의미는 두 가지라고 봅니다. 낙후됐다고 평가받는 서대문을 제대로 바꾸라는 것, 그리고 윤석열 대통령, 오세훈 서울시장과 ‘한 팀’이 돼 힘있게 일하라는 것이죠. 지역 발전을 갈망하는 주민들의 뜻을 바탕으로 서대문을 서울의 ‘새로운 심장’..
서울신문 2022.06.23 -
[주요기사]
“GPS 켜라”… 누리호 위성이 바로 알아들었다 - 연세대 학생팀 큐브위성 '미먼' 등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성공의 흥분이 채 가라앉기 전인 22일 오전 3시. 대전에 있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 위성관제실에서는 전날부터 철야를 한 연구원들이 분주히 움직였다. 누리호에서 분리돼 지상 700㎞ 궤도에 안착한 성능 검증 위성이 한반도 위를 지나가고..
조선일보 2022.06.23 -
[인물동정]
3년 걸려 큐브위성 만든 학생들 “우리 기술 누리호 성공 뿌듯” - 강대은 연세대 천문우주학과 박사과정 등
“발사 30분 전부터 머릿속이 하얘졌어요. 정말 감격스럽죠. 순수 국내 기술로 올린 로켓이잖아요. 이제 누리호를 이용한 우주 탐사나 추가 위성 발사가 가능해졌으니 기대도 큽니다.” 연세대 천문우주학과 박사과정 강대은(29)씨의 말이다. 강씨가 속한 연세대팀은 이..
중앙일보 2022.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