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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사]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 8회 연속 1등급 획득
이번 평가는 2020년 10월부터 2021년 3월까지 급성기 뇌졸중 입원 10건 이상인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전문인력 구성여부 및 뇌졸중 집중치료실(Stroke Unit) 운영을 보는 ‘진료환경 영역’, ▲뇌영상 검사, 혈전용해제 투여, 조기재활 평가, 연하장애 선..
의학신문 2022.08.01 -
[인물동정]
'세계 폐암의 날'…암 중 사망률 1위, 폐암 원인은?-홍민희 세브란스병원 폐암센터 종양내과 교수
바로 오늘이죠. 매년 8월 1일은 '세계 폐암의 날'인데요. 폐암은 국내에서 암 사망률 1위일 정도로 암 중에서도 '치명적인 암'으로 꼽힙니다. <출근길인터뷰> 오늘은 홍민희 세브란스병원 폐암센터 종양내과 교수를 만나 폐암, 예방법은 없는지 알아봅니다. 현장에 나가..
연합뉴스TV 2022.08.01 -
[인물동정]
신촌세브란스병원 혈액내과 장지은 교수 인터뷰
암이란 유전자 변이로 인해 비정상적으로 변한 세포가 불완전하게 성숙하고, 과다하게 증식하는 증상을 뜻한다. 암은 주위 조직 및 장기에 침입, 이들을 파괴할 뿐 아니라 다른 장기로 퍼져간다. 따라서 항암치료는 암 덩어리 및 암세포를 최대한 제거하는 것이 1차 목..
의약뉴스 2022.08.01 -
[교육뉴스]
전남 의대 신설과 한전공대의 공통점...누구를 위한 막대한 예산낭비인가
전남에 정원 100명 규모의 의대 신설을 추진한다는 기사를 보면서 바로 한전공대를 떠올렸다. 한전의 적자 규모가 올해 1분기에만 7조 7869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진 상황에서 한전공대 측이 자력으로 해결 불가능한 운영 재원을 정부에 요구할 수 있는 상황인 것..
메디게이트뉴스 2022.08.01 -
[인물동정]
발에 땀이 너무 많이 나 슬리퍼조차 신지 못하는데…-문덕환 강남세브란스병원 흉부외과 교수
땀은 체온을 조절하기 위해 분비되는 정상적인 반응이다. 하지만 다한증은 감정적인 자극이나 기타 신체적 원인 등으로 교감신경이 비정상적으로 항진돼 땀이 너무 많이 나는 현상을 말한다. 땀 나는 부위는 손발·겨드랑이·머리 등 다양하다. 땀이 많이 나면 겨드랑이에..
한국일보 2022.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