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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뉴스]
2024학년부터 AI/빅데이터 등 첨단학과 대입문호 '확대'.. 반도체 이어 첨단학과 대학증원 허용
현 고2가 대학에 들어가는 2024학년부터 반도체에 이어 AI/빅데이터 등 디지털 분야의 대입 문호가 대폭 확대될 전망이다. 정부는 디지털 분야의 100만 전문인재를 키워내기 위해 교원확보율만 충족하면 디지털 분야 첨단학과의 신/증설이 허용된다. 인공지능(AI)/소프..
베리타스알파 2022.08.23 -
[칼럼]
임명직 사퇴거부는 국민 뜻 배반-양준모 연세대 교수·경제학
윤석열 정부의 역사적 의미는 특별하다. 윤석열 정부는 반(反)대한민국 세력에 포획된 대한민국을 위기에서 구하고 위대한 대한민국으로 다시 일으켜야 한다. 김영삼 대통령과 김대중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역사와 함께 했던 사람들이었다. 이들은 대한민국을 부정하지 ..
디지털타임스 2022.08.23 -
[칼럼]
New 케이블 태동?-성기현 연세대 겸임교수
최근 미국 여행 도중 TV를 시청하면서 이른바 '격세지감'이라는 단어를 몸소 경험했다. 미국 지상파 채널을 표시하는 스테이션 표시에 NBC는 피콕, ABC는 훌루+, CBS는 파라마운트+를 옆에 함께 쓰는 것을 봤다. CBS는 한발 더 나아가 스테이션 ID와 'live+on demand+st..
전자신문 2022.08.23 -
[주요기사]
'암치료 명사수' 중입자 가속기시대 열린다…연세의료원, 내년 3월부터 본격 가동
내년 3월부터 우리나라에서도 '꿈의 암 치료기술'로 불리는 중입자치료가 가능해진다. 연세의료원을 필두로 서울대병원, 제주대병원이 중입자가속기 도입에 속도를 내면서 빠르면 5년 안에 전국 3곳에 중입자치료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다. 22일 의료계에 따르면 연세암병..
서울경제 2022.08.23 -
[교육뉴스]
"재정문제 최우선 해야"…서울대 재정난 해소 나선다
서울대가 2040년까지 중장기 발전 전략을 마련하면서 재정 문제를 해결해야 할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글로벌 대학 가운데 서울대의 순위가 갈수록 떨어지는 등 위상이 하락한 가장 큰 이유 역시 재정 문제라고 지적했다. 서울대는 재정난을 해소하기 위해 사립대처럼 ..
서울경제 2022.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