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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
'양성원과 엔리코 파체'가 들려주는 베토벤 소나타...27일 대전예당 무대-양성원 연세대 음악대학 교수
독창적인 해석과 연주로 사랑받는 첼리스트 양성원과 피아니스트 엔리코 파체의 듀오 리사이틀이 27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을 달군다. 대전예술의전당 리사이틀 & 앙상블' 시리즈 다섯 번째 무대인 이번 공연은 '첼로의 신약성서'라 불리는 베토벤 철로..
중도일보 2022.09.27 -
[교육뉴스]
학생 줄어도 교부금 계속 늘어… “일부 떼서 대학지원” 목소리
내국세와 연동된 교육교부금 제도가 생긴 건 1972년. 당시 베이비붐 세대 학생들이 초중등 학교에 넘쳐나 교사나 시설이 그 수를 따라가지 못했다. ‘기름 한 방울 안 나는 나라’에서 믿을 건 교육밖에 없다는 국민들의 절박함도 교육재정 확충이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
동아일보 2022.09.27 -
[인물동정]
중앙대 연구팀, 일상생활 속 전기장 활용 탈모 치료법 개발-홍진기 연세대 교수 공동연구
중앙대학교 연구팀이 일상생활 속에서 얻을 수 있는 에너지를 활용한 미세전기자극을 통해 탈모를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을 발견했다. 27일 중앙대에 따르면 기계공학부 이상민 교수와 대학원 기계공학과 박사과정생 허덕재 씨 연구팀이 발표한 ‘인간 활동 기반 자가발..
대학저널 2022.09.27 -
[주요기사]
폐암 방사선 치료 시, 심방세동 유발하는 예측인자 규명-연세암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윤홍인, 김경환 교수와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 심장내과 강석민, 오재원 교수 연구팀
연세암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윤홍인, 김경환 교수와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 심장내과 강석민, 오재원 교수 연구팀이 폐암 환자에서 항암방사선 치료 시 우심방에 위치한 동방결절에 조사되는 방사선량이 높을 경우 심방세동 발생 위험이 약 15배 증가한다고 27일 밝혔다...
후생신보 2022.09.27 -
[주요기사]
연세대-고려대, 국내 메이커 문화 확산 위한 업무협약
연세대학교(총장 서승환) '메이커스페이스 사업단'과 고려대학교(총장 정진택) 'KU개척마을'이 지난 23일 국내 메이커 문화 확산 및 활성화를 위한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양 기관은 메이커 문화의 핵심 키워드인 공유와 협업을 실천하기 위해 메이커 교류 ..
뉴시스 2022.09.26